안녕하세요, 안전이지를 만든 8년 차 안전관리자입니다.
제가 안전관리자로 근무하며 느낀 현장의 가장 큰 문제는, 체계적인 시스템의 부재였습니다. 종이 서류와 개인 PC에 흩어진 엑셀·워드 파일로는 안전 관리를 제대로 수행하기 어려웠고, 담당자가 바뀌거나 PC가 교체될 때마다 중요한 안전 데이터가 백업되지 못한 채 사라지는 일이 부지기수였습니다. 협력업체를 점검할 때도 안전 관리의 기반조차 마련되지 않은 곳이 많았습니다.
회사에서는 제대로 된 시스템 하나 지원해주지 않았고, 막상 도입한다 해도 ‘저걸 쓰면 정말 해결이 될까?’ 의문이 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안전이지는 바로 그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진짜 안전관리자의 관점에서, 관리하기 쉽도록 직접 만들었습니다.
제가 만들고 싶었던 건 단 하나입니다. 현장에서도 쓰기 쉽고, 안전관리자도 쉬운 시스템. 쉽고 직관적인 화면으로 흩어진 안전 데이터를 한곳에 모으고,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입력·공유하며, 담당자가 바뀌어도 기록이 사라지지 않는 — 그런 시스템을 지향합니다.
비록 아직 전문적이고 완벽한 시스템은 아닙니다. 그리고 유지·개발 비용이 크게 들지 않아 현재 사용 요금은 무료입니다. 대신 사용하시는 안전관리자분들의 업무 프로세스와 개선 의견을 끊임없이 수렴해,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시스템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의 참여와 의견이 안전이지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입니다.
안전이지와 함께, 모두가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가는 데 동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안전이지 드림
안전이지